공지사항
- HOME
- 참여마당
- 공지사항
33132| 제목 | 방짜유기 장염비브리오균 등 살균효과 확인 | ||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자 | 2008-10-24 |
| 첨부파일 | |||
|
놋그릇, 비브리오균 등 살균 효과` [연합뉴스,중앙일보 08. 5.30] 가정에서 쓰는 놋그릇이 어패류에 생식하는 비브리오균 등 유해미생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년간 놋그릇, 놋수저 등 방짜유기를 이용한 병원성균 억제.사멸 효과를 측정한 결과 방짜유기가 실제 살균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방짜는 구리와 주석을 78:22의 비율로 녹여 놋쇠덩어리를 만든 다음 다시 불에 달구고 두드려 만든 그릇이다. 연구원은 이번 연구에서 우럭, 광어 등 회로 즐겨먹는 어류를 풀어놓은 수족관에 장염비브리오균을 주입한 뒤 방짜유기를 넣고 지켜봤다. 그 결과 40시간이 경과하자 어류의 아가미, 내장, 표피에서 장염비브리오균이 검출되지 않았다. 또 칼조개, 가리비, 백합 등 패류는 48시간 경과하자 비브리오균의 99%가 억제됐고 시간이 더 지난 뒤에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원 관계자는 '유해미생물이 제거된 어패류에서 구리 이온이 미량 검출된 것으로 미뤄 방짜의 구리 성분이 항균작용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때 나온 구리는 자연함유량 수준으로 먹어도 인체에 해가 없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횟집 수족관에 적용하면 수족관 저온유지에 의한 비브리오균 억제효과와 방짜에 의한 살균효과가 합쳐져 항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 경우 수족관의 유지온도를 1∼2도 정도 높여도 유해미생물을 억제할 수 있어 최적온도 유지를 위한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장염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에 대한 걱정으로 소비자들이 어패류 섭취를 꺼려 횟집 등 판매업자의 경제적 손실이 크다'며 ' 이번 연구결과로 도민들의 건강과 관련 업계 모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연합뉴스) * 그 외 조선일보,세계일보,메디컬투데이,데일리안,노컷뉴스, 뉴스와이어 등 보도 |
|||
| 다음글 | 6월 박물관 야외상설공연 (8일, 14일, 15일) | 관리자 2008-10-24 |
|---|---|---|
| 이전글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 자료 담당자 :
- 방짜유기박물관 Tel. 053-430-7923
- 최근자료수정일 :
- 2024.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