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일정
1000원의 행복<야시영감 길들이기>
- 기간 2009-04-18(토) ~ 2009-04-25(토)
- 시간 오후7:00
- 소요시간 80분
- 장소 비슬홀 / 대구문화예술회관
- 주최 대구시립예술단/시립극단
- 문의 053.606.6322/6344
공연상세내용
1000원의 행복
대구시립극단 ''창작과 나눔'' ①
<야시영감 길들이기>
일시 : 2009.4.18(토)~25(토)
장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소극장
작가 : 김성희
연출 : 문창성(대구시립극단 예술감독)
티켓 : 전석 1,000원
문의 : 053.606.6322/6344
☐기획의도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 보고자 하였습니다.
-서양의 이야기가 넘쳐나는 요즘 지역의 구전으로 이어지는 민담으로 공연을 꾸며
좋은 공연장에서 공연문화를 처음 접하는 가족들에게 ‘공연은 즐거운 것이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 공연장을 많이 찾게 하고 싶습니다.
○공연의 형식 변화에 순발력을 부여하고자 하였습니다.
-공연 내용 중 가족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들이 들어가도 공연의 순수성이나
예술성에는 전혀 지장이 없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족들이 즐기는 공연이기에 교육성이 떨어져서는 안됩니다.
-악인을 선인으로 인도한다는 아주 단순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가족간의 사랑과
점점 말라가는 이웃간의 정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으로 관객인 가족들에게
착한 사람과 정이 넘치는 사람들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풍자와 해학으로 가득한 우리지역 이야기를 현대적인 시각에서 재조명하고 노래와 춤 같은 연희적
요소들을 동원하여 현대의 사회상과 절묘하게 조화시켜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악당 같은 아버지의 선량한 사람되기의 과정을 보여주며 마당놀이 형태 특유의
개방성과 확장성을 보여줄 것이다.
☐줄거리
옛날 달성군 옥포면에 살았다는 야시영감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대대로 옥포 제일가는 부자였으나, 주색잡기와 내기만을 좋아하고 심술궂어
이웃은 물론 가족과 머슴에게조차 인심을 잃는다.
스님과 목사님들에게도 내기로 행패를 부리고 그것을 자랑한다.
마을에서 온갖 미운 짓을 골라하던 야시영감에게 눈이 번쩍 뜨이는 일이 생긴다.
바로 적선아라는 기생이 나타난 것이다.
그는 적선아에게 반하여 상사병이 걸린다.
그런데 적선아와 마을 사람들, 가족 모두가 한 편이 되어 야시영감을 속인다.
결국 내기로 재산을 탕진하고 눈물을 흘리며 뉘우친다.
이 한바탕 난리를 현대적인 춤과 음악, 고전적인 의상, 퓨전적인 무대로 조화롭게
연출한다.
- 자료 담당자 :
- 공연기획팀 Tel. 053-430-7665
- 최근자료수정일 :
- 2025.03.21



